조지아, 리처드의 30점에도 불구하고 3위 플로리다의 역전승과 게이터스를 88-83으로 물리치고 회복

조지아의 가드 블루 케인은 3번 플로리다가 13점을 넣으며 첫 리드를 잡은 후 47초를 남기고 3점슛을 성공시켰고, 불독스는 화요일 밤 게이터스를 88-83으로 이겼습니다.

전반전에 26점 차로 뒤졌던 플로리다는 13-0으로 78-67로 뒤진 상황에서 반등하여 80-78로 앞서 나갔습니다. 케인의 3점슛으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조지아(17승 11패, 5승 10패)는 2015년 이후 첫 NCAA 토너먼트 진출에 대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불독스는 플로리다의 12연승 행진을 끝내고 마이크 화이트 감독에게 전 플로리다 팀을 상대로 첫 승을 안겨주었습니다. 화이트 감독은 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0-6으로 패했습니다.

윌 리처드는 커리어 하이인 30득점을 기록했지만 플로리다(24승 4패, 11승 4패)는 나흘 만에 두 번째 복귀전을 치르지 못했습니다. 게이터스는 후반 8점 차 적자에서 벗어나 토요일 밤 LSU를 79-65로 꺾었습니다.

사일러스 데마리 주니어가 21점으로 조지아를 이끌었습니다. 아사 뉴웰은 15점을 기록했습니다.

조지아 팬들은 공개 연설 아나운서가 플로리다 팀과 관계자들에게 법원에 기소하기 전에 90초의 퇴장 시간을 달라고 반복적으로 요청해야 했습니다. 그러자 팬들이 법원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시사점

플로리다: 발목 염좌로 4경기에 결장한 2학년 포워드 알렉스 콘돈이 9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조지아: 불독스가 플로리다를 상대로 거둔 마지막 승리는 2019년 3월 2일에 거둔 61-55 승리였습니다. 타이린 로렌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3경기에 결장한 후 14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키 모멘트

토마스 하우의 레이업으로 1분 28초를 남기고 게이터스가 79-78로 첫 리드를 잡았습니다.

키 통계

게이터스의 15도루는 턴오버 점수에서 29-12로 우위를 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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